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F조 (문단 편집) === 경기 실황 및 평가 === ||<-4> {{{#000000 '''이란''' }}} || ||<-4> 12. [[알리레자 하기기]] GK || || 4. [[잘랄 호세이니]] || 5. [[아미르 호세인 사데기]] || 15. [[페지만 몬타제리]] || 23. [[메르다드 풀라디]] || ||<-2> 2. [[호스로 헤이다리]] {{{#red '''▼'''}}}89'[br]7. [[마수드 쇼자에이]] {{{#green '''▲'''}}}89' ||<-2> 14. [[안드라니크 테이무리안]] {{{#yellow '''■'''}}} || ||<-4> 6. [[자바드 네쿠남]] (주장) || ||<-4> {{{#!wiki style="margin: -16px -11px;" || 21. [[아슈칸 데자가]] {{{#red '''▼'''}}}73'[br]9. [[알리레자 자한바크슈]] {{{#green '''▲'''}}}73' || 16. [[레자 구차네자드]] || 3. [[에산 하지사피]] ||}}}|| ||<-4> || ||<-4> 9. [[이매뉴얼 에메니케]] || ||<-2> 7. [[아메드 무사]] ||<-2> 11. [[빅터 모제스]] {{{#red '''▼'''}}}52'[br]23. [[숄라 아메오비]] {{{#green '''▲'''}}}52' || ||<-4> {{{#!wiki style="margin: -16px -11px;" || 10. [[존 오비 미켈]] || 15. [[라몬 아지즈]] {{{#red '''▼'''}}}69'[br]8. [[피터 오뎀윙기에]] {{{#green '''▲'''}}}69' || 17. [[오게니 오나지]] ||}}}|| || 22. [[케네스 오메루오]] || 14. [[고드프리 오보아보나]] {{{#red '''▼'''}}}29'[br]2. [[조지프 요보]] {{{#green '''▲'''}}}29' || 13. [[주원 오샤니와]] || 5. [[에페 앰브로즈]] || ||<-4> 1. [[빈센트 엔예아마]] GK (주장) || ||<-4> {{{#ffffff '''나이지리아''' 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Sl30L7m1Rg)]}}} || || '''SBS 하이라이트 영상''' || 양팀 다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나마 있었던 기회도 모두 살리지 못하면서 지루한 공방전 끝에 0 대 0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. 오죽하면 '''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관객들이 일제히 야유를 했을 정도'''. 이 경기는 대회 첫 무승부·무득점 경기라는 불명예 아닌 불명예를 얻고 말았다. 또한 가뜩이나 2위 싸움에 올인해야 하는 이란과 나이지리아는 서로 빈곤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[[무재배|무를 재배한 후]] 남은 경기 전망이 어둡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아르헨티나는 차치하더라도 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. 그리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압도적으로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]]와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|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가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 경기 종료 후 SBS의 선곡은 [[10CM]]의 '''근데 나 졸려'''. 한편, 경기 중 카메라맨조차도 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경기를 중계하기 싫었는지 잠시 관중석을 비췄다...[[http://mlbpark.donga.com/mbs/articleV.php?mbsC=bullpen2&mbsIdx=542018&cpage=&mbsW=search&select=stt&opt=1&keyword=%C0%CC%B6%F5|#]] [[ESPN]]에서는 이 경기를 이번 대회에서 치뤄진 64경기 중 최악의 경기로 선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